2023년 9월 4일부터 2023년 10월 5일까지 총 160 시간을 실습했습니다. 처음에는 실수 할까 봐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부양식이나 모의 프로그램 계획서, 강좌개설제안서를 처음으로 받았을 때 어떻게 서야 할지 몰라서 우왕좌앙을 했습니다. 하지만 오리엔테이션을 했을 때 원장님께서 가이드라인을 잘 잡아주셔서 쉽게 잘 따라서 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고 직접 홍보물을 제작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평생교육사가 갖춰야할 역량과 지식을 한 꺼번에 배울 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평생교육 프로그램 홍보물을 내가 직접 만드는 시간이 가져서 홍보물이 이런 식으로 만들어지는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 모의 프로그램 양식에 있는 강의계획서를 보고 걱정부터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한번도 해보지 못한 강사계획서가 들어있었습니다. 강사님을 어떻게 찾아야지, 누구로 해야하지, 경력은 어떻게 되지라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차근차근 강사님을 찾아보면서 어려움 점도 있었지만 내가 강사님을 찾아본다는게 좋았습니다.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누구로 대상을 해야하고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야하나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노인 대상으로 결정하게 되니까 걱정은 줄어들었지만 어떤 내용으로 정해야할지는 몰라서 우왕좌왕하다가 겨우 노인우울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 노인 우울에서 하는 활동을 모두 찾아보고 마음에 드는 내용을 적어서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원장님과 담당장님께서 도움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